전용병실에서 장세정제 복용 후, 장이 비워지는대로 바로 위∙대장내시경을 진행합니다. 진료 당일 위∙대장내시경이 가능하기 때문에, 고객님은 하루만 병원에 오시면 됩니다.
01. 내원 당일 진료부터 장세정, 내시경검사, 결과 상담까지 모두 가능합니다.
02. 밤새 설사하며 장을 비운 후 아침에 병원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습니다.
03. 병실에서 전담간호사가 고객의 관장 상태를 체크해 효율적인 장세정이 가능합니다.
‘설사약 먹지않는 당일 대장내시경의 안전성 및 효과성’에 대한 홍성수 병원장의 연구논문이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습니다. 나무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경험을 통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며 보다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편백나무로 만든 당일내시경 고객전용 1인실을 제공해 드립니다.
병실마다 안마의자가 있어 편안한 휴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.